kldp 위키의 운영방안 페이지에 공헌자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추출에 관하여 논의가 있길래 생각해봤습니다. 많은 자기의 시간을 할애해가며 오픈소스를 만들던지, 지식을 문서화 해주시는 분들은 일종의 '희생봉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이름'이라도 알릴 수 있는 '명예'는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오픈소스 라이센스들이 다른건 몰라도 저작자 코멘트는 빼지말고 수정/배포하라 이런것들이 있는것도 그런 맥락도 포함되어 잇지 않나 싶은데요. 각 문서별로 필자들이 수정한 양을 저장할때마다 diff로 뽑아서 누계를 내어놓고 '공헌자보기' 등의 메뉴(혹은, 태그던 그 무엇이던)를 통해 누구-몇 퍼센트 식의 테이블로 전체 문서크기에 비례하는 통계를 내어주면 어느정도는 '공헌도' 에 비례하는 통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